티스토리 뷰

2026년 1월, 첫 월급날을 기다리는 직장인과 아르바이트생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수치가 있습니다. 바로 올해부터 적용되는 최저임금 시급 10,300원입니다. 작년보다 올랐다는 소식은 들었지만, 정작 내 통장에 찍히는 '진짜 액수'가 얼마인지 모르면 고용주가 계산을 잘못해도 그냥 지나치기 십상입니다. 오늘은 2026년 최저시급 기준 월급과 세금을 뗀 실제 수령액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.


1. 시급 10,300원, 월급으로 환산하면?

법정 근로시간인 주 40시간을 일하고, 유급 주휴수당을 포함한 월 209시간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2026년 최저 월급은 다음과 같습니다.

  • 2026년 최저시급: 10,300원
  • 월 환산액(209시간 기준): 2,152,700원
  • 작년 대비 인상액: 약 4만 원~5만 원 수준 (근로 조건에 따라 상이)

 

2. 세금 떼고 통장에 찍히는 '실수령액' 계산

세전 215만 원은 말 그대로 세전 금액입니다. 국민연금, 건강보험, 장기요양보험, 고용보험 그리고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제외해야 내 진짜 월급이 나옵니다. 1인 가구 비과세 식대 20만 원을 적용한 예상 수치입니다.

공제 항목 공제액 (예상)
4대 사회보험료 합계 약 192,550원
소득세 및 지방소득세 약 30,150원
최종 실수령액 약 1,930,000원 대

 

3. 사장님이 말 안 해주는 '내 월급' 방어 전략

최저임금이 오를 때 일부 사업장에서는 교묘하게 다른 수당을 깎아 법망을 피하기도 합니다. 내 권리를 지키기 위해 다음 3가지는 꼭 확인하세요.

  1. 수습기간 감액 여부: 편의점 알바나 단순 노무직은 수습 기간이라도 최저임금의 100%를 받아야 합니다. (90% 적용 불가)
  2. 식대 포함 여부: 최저임금에 식대나 복리후생비가 전액 산입될 수 있으므로, 명세서상 기본급이 낮아졌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.
  3. 주휴수당의 행방: 일주일 15시간 이상 근무했다면, 시급 외에 하루치 임금이 더 들어왔는지 반드시 체크하세요.
블로거의 한줄평: "최저임금 1만 원 시대가 정착되면서 소수점 단위 계산 차이로도 연간 수십만 원의 손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 1월 급여 명세서가 나오면 반드시 고용노동부 계산기와 대조해 보시길 권장합니다."

 

 

4. 실시간 임금 정보 및 신고센터

본인의 급여가 법적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될 경우, 아래 공식 창구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
물가가 오르는 만큼 내 소중한 월급도 정당하게 받아야 합니다. 오늘 공유해 드린 2026년 최저임금 정보를 통해 내 권리를 확실히 챙기시길 바랍니다. 포스팅 내용 중 궁금한 점이나 본인의 사례에 대한 문의는 댓글로 남겨주시면 함께 고민해 보겠습니다!

댓글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